속보[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30일(현지시간) 이르면 12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폭을 축소할 수 있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 여파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4.41% 올라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16%,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08% 상승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개회식서 한국 선수단 등장하는데 "북한"…역대급 황당 사고[파리올림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2705125666416_1722024776.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