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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22.11.29 14:23 기사입력 2022.11.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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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2022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중앙 로비에서 열린 행사는 ‘함께해요! 환자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조선대병원 전 교직원은 ‘환자확인 First’와 ‘함께해요 낙상예방’이라는 환자안전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안전 메시지를 담고 근무에 임했다.


조선대병원은 환자안전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을 함양해 환자안전사고 자발적 보고 활성화 및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행사는 ▲환자안전을 위한 5가지 약속 ▲유퀴즈? 환자안전 완전정복! ▲함께해요 환자안전, 세컷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오전에는 근접오류 우수보고, 환자안전 개선활동 우수 등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9개 부서에 상을 수여하는 환자안전 우수부서 시상식이 열렸으며, 근접오류보고 부문 우수부서상은 63병동, 환자안전 개선활동 부문 최우수상은 전산팀이 각각 선정됐다.


김경종 병원장은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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