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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첫 프리미엄 플래그십 '도어투성수' 오픈 "낮엔 카페, 밤엔 펍"

최종수정 2022.11.10 08:17 기사입력 2022.11.10 08:17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브랜드 도어투 론칭
성수동에 첫 매장 도어투성수 오픈
특별한 상품·공간에 열광하는 소비 트렌드 반영
PB 상품, 단독 운영 상품으로 파격 구성

GS25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의 낮 전경(사진제공=S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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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의 밤 전경(사진제공=S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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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리테일 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카페거리' 인근에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를 11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어투성수는 GS25가 도어투(DOOR to) 브랜드를 전면에 내걸고 선보이는 1호 매장이다. 도어투는 '편의점의 새로운 길을 연다'는 의미와 '맞과 밤이 다른 다양한 성수의 모습을 펼친다'라는 의미를 담아 GS25가 론칭한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브랜드다.

도어투성수는 3000여종 이상 상품을 판매하는 일반 GS25 매장과 달리 GS25의 핵심 자체 브랜드(PB) 상품, 단독 운영 상품 중심의 150여종으로 구성됐다. 편의점 원두커피 전성시대를 연 '카페25'와 품절템 '원소주', '버터맥주', 차별화 와인인 '넘버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며 노티드와 슈퍼말차 등 힙한 브랜드와의 컬래버 상품도 만날 수 있다. 그랜드 오픈과 함께 첫 팝업 스토어로 블랑제리뵈르의 버터맥주 팝업 스토어가 함께 시작되며 이달 말까지 버터맥주 포토 부스 운영, 스페셜 굿즈 증정 등 행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 특별한 공간에 열광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 상품을 뺀 PB 상품, 단독 상품 중심의 과감한 상품 구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어투성수는 낮과 밤이 다른 성수 거리의 특징을 반영해 낮에는 원두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감성 카페 콘셉트로 운영하고, 밤에는 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는 펍으로 매장 분위기를 전환한다.

GS25는 변화하는 도어투성수의 운영 콘셉트를 부각시키기 위해 좌·우측 1개씩 총 2개의 출입문을 개방했으며 매장 좌측은 원두 커피, 매장에서 직접 구운 디저트 등으로 구성하고 반대편인 우측에는 맥주, 와인 상품과 함께 직접 뽑아 마실 수 있는 주류 디스펜서를 전면에 배치하는 레이 아웃(상품 배치 방법)을 적용했다. 매장 내·외부 색감을 시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특수 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다른 매장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GS25는 도어투성수를 우수 파트너사를 지원하는 팝업 스토어로도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어투성수 기획 단계부터 가시성이 가장 높은 매장 전면 중심부에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는 등 팝업 스토어 운영을 위한 전용 시설도 갖췄다.


김형진 DCX추진팀 팀장은 "GS25가 준비한 좋은 상품을 가장 특별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도어투성수를 오픈하게 됐다"며 "도어투성수를 시작으로 도어투 브랜드를 활용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속 확대하며 특별한 가치를 선사해 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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