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e공시 눈에 띄네]삼성바이오로직스, GSK와 4206억원 위탁생산 계약(오후 종합)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GlaxoSmithKline Trading Service Limited)와 4206억6721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8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코스피>


LS =자회사인 LS전선 영국 Vattenfall과 2427억5546만원 규모의 노퍽 보레아스 해상 풍력 발전소에 자재 공급, 접속 및 현장 시험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


종근당 =루센비에스주(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 승인

고려아연 =계열사인 Sun Metals Corporation에 대해 3154억8000만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현대차증권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0% 감소한 250억9400만원으로 잠정 집계


HD현대중공업 =올해 9월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한 119억3200만달러로 잠정 집계


롯데지주 =종속회사인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40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의 올해 9월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92% 늘어난 78억7400만달러로 잠정 집계


HD현대미포 =올해 9월 수주액 전년 동기 대비 14.52% 감소한 35억9800만달러로 잠정 집계


국도화학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0% 줄어든 130억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


<코스닥>


아이씨에이치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클리노믹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으로 본점 소재지 변경


네이블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설명


에스에프에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 목적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에이텍 =롯데케피탈과 112억원 규모 물품공급 계약 체결


메디콕스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제룡전기 =67억원 규모의 미국 LONG ISLAND ELECTRIC UTILITY SERVCO LLC 주상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비덴트 =500억원 규모 제18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만기 전 취득


엔투텍 =5억1758만원 규모 제1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만기 전 취득


골든센츄리 =주승화 대표이사 체제에서 주승화, 송성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피해자 수백명 점거에…티몬, 결국 새벽부터 현장 환불 접수 시작 위메프 대표 "환불자금 충분히 준비…피해 없도록 하겠다" 대통령실까지 날아온 北오물풍선…용산 "심각함 인식, 추가조치 검토"(종합)

    #국내이슈

  • 밴스 "해리스, 자녀 없어 불행한 여성" 발언 파문…스타들 맹비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컴백할까…파리목격담 솔솔[파리올림픽] 올림픽 시작인데…파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치안 비상'

    #해외이슈

  • [포토] 찜통 더위엔 역시 물놀이 오륜기에 보름달이 '쏙'…에펠탑 '달빛 금메달' 화제 [파리올림픽] [포토] 복날,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포토PICK

  • 렉서스 고가 의전용 미니밴, 국내 출시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프랑스 자유와 혁명의 상징 ‘프리기아 캡’ '손절' 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매장…'캔슬 컬처'[뉴스속 용어] [뉴스속 용어]티몬·위메프 사태, ‘에스크로’ 도입으로 해결될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