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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안심도시’ 울산 만들기 적극 협력 …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개최

최종수정 2022.10.01 09:56 기사입력 2022.10.01 09:56

지역주민참여 공동체 치안정책추진 등 협업방안 논의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은 30일 오전 10시 30분 경찰청에서 지역치안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울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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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 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울산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나를 위한 안심도시’ 울산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치안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성주 울산지방경찰청장, 지역 학계·재계·언론·시민단체 대표 등 2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의제는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치안 정책 추진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체계구축 ▲배회감지기 보급을 위한 치매환자 등 안전 확보 ▲교통사고 위험지역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검토 등 ‘나를 위한 안심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현안이다.


경찰과 시민의 협력 치안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안심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과 ‘퇴직 경찰관 순찰대’ 정책에 대해 시민의 치안 불안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 퇴직 경찰관 순찰대의 범죄 위험 요소 발굴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나를 위한 안심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치안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법질서 확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식 개혁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며 “이를 위해 각 기관·단체별 공동 추진과제와 자체 추진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울산시, 시의회, 교육청, 경찰청, 언론, 시민단체 등 23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2008년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지속적인 치안 인프라 확충을 이뤘으며, 4대 사회악 근절과 법질서 확립 운동을 통해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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