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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비마이프렌즈와 콘텐츠 제작자 수익화 사업 맞손

최종수정 2022.09.14 08:51 기사입력 2022.09.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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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유리 기자] CJ 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콘텐츠 제작자의 수익화를 위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크리에이터가 직접 수익 창출과 팬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비스테이지(b.stage)’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5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비마이프렌즈에 CJ 그룹과 공동투자한 바 있다.

CJ 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사업 협력 ▲기술 및 솔루션 공동개발 ▲통합 마케팅 등 상호협력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 IT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비스테이지에 연결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미팅이나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팬들과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또 온라인 결제 서비스(PG)를 도입해 사용자의 결제 편의를 제공하고 비스테이지의 신규 오너들의 사이트 개설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사용자경험(CX)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통합 마케팅, 대체불가능토큰(NFT)·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구축 및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 상호협력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인혁 CJ 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양사가 보유한 사업역량 및 IT기술력과 팬덤 플랫폼 경쟁력을 더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혁신을 이끌고 신사업을 개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비마이프렌즈와 함께 IT와 콘텐츠가 융합한 창작자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도록 파트너사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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