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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시 교육청과 수해대책 긴급당정협의회 개최

최종수정 2022.08.10 19:49 기사입력 2022.08.10 19:48

최호정 원내대표 등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긴급당정협의회와 오후 1시 서울시교육청 긴급간담회 잇달아 개최 수해 대책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최호정)는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긴급당정협의회와 오후 1시 서울시교육청 긴급간담회를 잇달아 개최, 수해 대책을 점검한다.

최호정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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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시청과의 당정협의회는 국민의힘이 12년 만에 서울시의회 여당이 된 후 처음으로 마련된다. 이번 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서울지역 수해복구와 예방대책을 당정이 함께 논의하고 손본다는 계획이다.


이어 개최되는 서울시교육청 긴급간담회에선 폭우피해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개교 이후 학업에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9일 기준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8개교, 특수학교 1개교와 학생교육원 1곳, 교육지원청 1곳 등 28개 교육기관에 발생한 피해상황을 파악한 상태다.


국민의힘에선 최호정 대표의원, 원내대표단, 남창진 부의장,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한다. 서울시에선 서울시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특보, 물순환안전국장, 시민건강국장, 안전총괄과장이 참석, 교육청에선 부교육감과 교육행정국장, 예산담당관, 교육재정과장, 교육시설안전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80년 만의 폭우는 국가적 재난상황을 몰고 왔다. 서울에서만 5명이 사망, 4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재민 및 대피자는 3177명에 달한다. 국민의힘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에게 발생한 피해가 빨리 복구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수해복구와 예방대책을 점검해서 가용예산과 행정력이 피해복구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되는지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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