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유럽 증시가 10일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4시40분 기준(한국시간) 영국의 FTSE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7% 내린 7483.08, 독일 DAX 지수는 0.04% 상승한 1만3539.28에 거래 중이다. 프랑스 CAC 지수는 전장 대비 0.22% 내린 6475.75에 거래되고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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