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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Buy) 좋고, 살기(Live)에도 좋은 명품 단지, ‘수원 아이파크 시티’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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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 생활인프라, 뛰어난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등 특장점 모두 지녀
- 8월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아파트 128세대와 11·12단지 오피스텔 429실 분양

사기(Buy) 좋고, 살기(Live)에도 좋은 명품 단지, ‘수원 아이파크 시티’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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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완성으로 수원시의 부동산 시장이 지각변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수원시로 집결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재 H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늘어나면서 가격 하락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수원 아이파크 시티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등 미래 비전이 화려한 데다 탁월한 생활인프라, 뛰어난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등이 조명 받으며 많은 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수원시 분양시장의 흥행 보증수표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마지막을 완성하게 되는 신규 분양 단지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 분양을 오는 8월에 선보인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는 아파트 128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429실 등 총 557세대 규모다. 10단지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128세대 규모 아파트로 들어선다. 모든 평형은 전용면적 84㎡형으로 구성된다.


11·12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3층, 총 8개 동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로 건설된다. 11단지는 208실, 12단지는 221실 규모로 전용 55~84㎡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약 1만1000평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지구에 조성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1단지부터 9단지까지 총 7천여 세대의 아파트와 권선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그리고 인근 근린 공원 등을 포함한다. 30만평 규모에 이르기 때문에 브랜드 타운 또는 미니 신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규모가 큰 만큼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단지다.


금번에 분양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는 수원버스터미널과 1호선 세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도보역세권 단지이며 오산~용인고속도로 세류IC(예정), GTX-C(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원역에 GTX-C(예정)가 개통될 경우 이를 이용해 양재, 삼성역 등으로 환승 없이 더욱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한 동탄1신도시와 수원 화성, 기흥 삼성전자 사업장으로의 이동도 수월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남수원초, 권선중, 곡정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경기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다양한 대학교 캠퍼스도 밀집해 있다. 또 영통, 망포 등 학원밀집가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마트, NC몰, 영화관, 단지 내 조성되는 스트리트몰(예정) 등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형성돼 있으며 장다리천, 꿈이랑공원 등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녹지공간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닌 기술과 상품성, 디자인, 철학 등이 한층 가미된 단지로 공급돼 수요자에게 진화된 주거와 미래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을 한곳에 갖추고 있는 만큼 누군가에게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키는 곳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는 8월 분양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견본주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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