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최종수정 2022.08.09 09:17 기사입력 2022.08.09 08:41

함께 논문 쓴 의대 교수
부정행위 여부 검증 조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연세대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처조카와 함께 논문을 쓴 의대 교수에 대해 연구 부정행위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본조사에 착수했다.


9일 미국 거주 학부모모임 ‘미주맘’이 연세대로부터 받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 예비조사 결과통보’ 공문에 따르면, 연세대는 “A교수의 연구부정행의 의혹은 본조사를 통한 심층적 조사를 거쳐 최종 판정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연세대는 미주맘으로부터 한 장관의 처조카인 B양과 이 학교 의대 A교수의 공저논문 연구부정 의혹을 제보 받아 예비조사를 진행했다.


A교수는 한 장관 처남의 아내로 2019년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B양과 의학 논문을 함께 작성해 한 학술지에 게재했다. 하지만 이 학술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에서 '주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 결과에 나타난 그래프나 데이터가 출처가 명확하지 않는 등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미주맘은 B양이 대학교수인 외숙모의 이름을 빌려 학술지에 투고해 입시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쌓은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연세대 연구윤리위 본조사는 조사 시작일로부터 120일 내 완료돼야 한다. 오는 12월 17일까지 조사 및 판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포토] 사나 '인형 같은 비율'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다운 완벽 비율' [포토] 화사 '치명적인 분위기' [포토] 제시 '파격 의상'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