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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매출액 3년만에 3배 커질 것…목표가 ↑"

최종수정 2022.07.29 07:38 기사입력 2022.07.29 07:38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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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포스코케미칼 에 대해 3년 만에 매출액이 3배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포스코케미칼 의 얼티엄셀즈(LG에너지솔루션-GM의 합작사)향 양극재 공급량 추정치를 상향해 목표주가를 21% 올린다"고 밝혔다.

전일(28) 포스코케미칼 은 2023~2025년까지13조8000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김 연구원은 "적용 환율과 계약 당시(2022년 6월) 판가를 감안하면 3년간 양극재 20만t 이상 규모로 추정된다"며 "2025년 기준 포스코케미칼 의 얼티엄셀즈향 추정 양극재 공급량은 약 9만t(60GWh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얼티엄셀즈 1~3공장의 생산능력은 25년말 연산 135GWh를 확보하게 되고, 소재 출하 시점과 실제 소재 사용량(수율 감안)에 기반해 추정한 포스코케미칼 의 2025년 기준 고객사 내 점유율은 50%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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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얼티엄셀즈 공급 계약을 반영한 2023년 포스코케미칼 의 총 양극재 출하량 추정치를 전년 대비 135% 증가한 8만3000t, 2024년 13만6000t(+63%), 2025년 19만4000t(+43%)으로 내다봤다.

추정 판가를 적용해 구한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3조2000억원, 2024년 3조9000억원(+31%), 2025년 5조5000억원(+36%)이다.


김 연구원은 "양극재 영업이익 추정치를 2023년 1939억원으로 61% 상향, 2024년 2280억원으로 21% 상향했다"며 "예상보다 많은 GM향 물량과 이에 따른 가동률 상승을 반영해 이익률 추정치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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