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당선인(오른쪽)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당선인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결의문을 낭독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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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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