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증권사 9개사, 자산운용사 7개사 등 금융투자업계 대표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간담회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증권사 9개사, 자산운용사 7개사 등 금융투자업계 대표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간담회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