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시스월은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에 접수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보류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채권자들과 채무자 사이의 구조조정에 관한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 이 사건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을 7월 22일까지 보류한다"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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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은 "채권자들과 채무자 사이의 구조조정에 관한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 이 사건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을 7월 22일까지 보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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