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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랩스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e모빌리티-버스 환승 연계"

최종수정 2022.05.24 13:46 기사입력 2022.05.23 15:09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업 시티랩스 가 아우토크립트, 로카모빌리티와 제주특별자치도 버스 환승 연계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버스 환승 연계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는, 시티랩스가 지난해 본사업자로 선정된 ‘2021 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Maas 서비스 플랫폼인 'GreeGo'의 스마트 모빌리티 요소 중 하나다. MaaS는 ‘서비스로서의 이동 수단`이라는 뜻으로 버스, 택시, 철도, 공유차량 등 다양한 이동 수단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이동경로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말한다.

시스템 통합 인증과 결제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시티랩스와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사 아우토크립트, 모빌리티 환승 및 결제 서비스 기업 로카모빌리티 3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성공적인 버스 환승 연계 서비스 개발 및 효율적인 운영에 나서게 된다. △아이디어 제공 △기술 등 노하우 공유 △플랫폼 개발 및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등 프로젝트 진행 전방위에 대한 공동업무 TFT를 구성하고, 경쟁력 있는 플랫폼 생태계 구성을 최종 목적삼아 통합 서비스 공동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시티랩스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시티랩스 조영중 대표, 아우토크립트 정규홍 상무, 로카모빌리티 정희 상무 및 프로젝트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이사는 “버스 환승 연계 서비스는 모빌리티 기능을 토대로 한 스마트허브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중에서도 필수과제로 꼽힌다”며 “사람들의 일상과 맞닿은 대중교통 서비스로 직결되는 만큼, 이번 MOU 참여 기업들과 함께 적극적인 기술협력을 통해 향후 4차산업 스마트시티 표준 모델 사례로 대표될 수 있도록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구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티랩스는 지난해 총 사업비 220억원 규모가 투입되는 ‘2021 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지자체와 민간기업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주도 친환경 도시 스마트화를 목표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한 신사업 육성·지원 사업이다. 본사업자로 선정된 시티랩스는 총괄 프로젝트 관리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모빌리티, 에너지 거래, 공유경제를 포괄하는 △GreeGo △e-3DA 플랫폼 개발과 구축, 활용을 담당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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