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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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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이 진로탐색 프로그램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에 참가해 강연을 듣고 있다.

지역 청년이 진로탐색 프로그램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에 참가해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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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가 지난 12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리더십홀에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1차 강연을 개최했다.


부경대 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은 청년이 자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직무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로 방향, 무엇부터 시작할까’를 주제로 1차 강연이 진행된 데 이어,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내가 잘하는 것 찾기’, ‘나의 핵심 가치 찾기’, ‘구체적인 진로 방향 도출하기’ 등 5차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강연이 진행된다.


대학 일자리센터는 매회 강연에 사전 신청한 청년 20명씩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경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 일자리센터 플러스사업을 운영하며 취·창업지원 인프라 구축과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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