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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벤처투자, GCT세미컨덕터 코스닥 예심 청구로 투자결실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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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벤처투자, GCT세미컨덕터 코스닥 예심 청구로 투자결실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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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벤처캐피탈(VC) 엠벤처투자 가 지씨티세미컨덕터(GCT 세미컨덕터) 투자 결실을 눈 앞에 뒀다.


지씨티세미컨덕터는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을 상장 주선인으로 21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지씨티세미컨덕터는 지난달 29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을 상장 주선인으로 21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지씨티세미컨덕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통신 장비용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기술성 평가 A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엠벤처투자 관계자는 "지씨티세미컨덕터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성장 가능성을 보고 오랜 기간 투자를 이어왔다"며 "5세대(5G) 통신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상장 이후 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씨티세미컨덕터는 매출액 기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5G 칩셋을 공동 개발했다. 미국 내 5G 인프라 수요가 높은 만큼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엠벤처투자는 15년 이상 지씨티세미컨덕터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지분율 약 10%를 보유한 2대주주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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