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재형 국회의원이 21일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민간 재개발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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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재형 국회의원이 21일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민간 재개발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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