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마친 후 주먹을 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이준석 대표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박진호, 김수민 당협위원장으로부터 포토 모자이크 초상화를 전달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이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게 아니라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국민께 심어주시길 바란다"며 당 소속 국회의원과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나 "한 분 한 분이 윤석열이고, 대통령 후보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국민들 삶의 현장을 누벼달라"고 당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