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사우디 수용소 폭격에 예멘 반군 최소 70여명 사망

최종수정 2022.01.22 17:34 기사입력 2022.01.22 17:34

사우디 동맹군의 보복공습 직후 건물 잔해를 뒤지고 있는 예멘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용소 폭격으로 최소 7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2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반군의 보건장관을 맡은 타하 알모타와켈은 전날 이뤄진 사다주의 수용소 공습으로 7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알렸다. 알모타와켈 장관은 “부상자 중 다수가 위중한 상태로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사망자 수는 더욱 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아랍 동맹군은 예멘 반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 상태다. 예멘 반군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적대행위를 명분으로 아부다비 내 석유 시설 피습 등을 공격했다고 밝힌 이후다.


투르키 알말키 사우디 동맹군 대변인은 “반군 후티가 해당 수용소를 유엔과 국제기구에 ‘보호 시설’로 등록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반군의 일상적이고 기만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해당 수용소에는 부유한 걸프 국가로 향하는 아프리카 출신 이주민 등이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현지언론은 “동맹군이 호데이다에서 활동하는 후티 반군을 무력화하기 위해 정밀 타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연합군의 공습 이후 호데이다나 사다 지역의 인터넷은 완전히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서현 '청순미 끝판왕' [포토] 설현 '명품 쇄골 라인'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이하늬 '파격 만삭 화보'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