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AJ네트웍스 는 자회사인 에이제이아이씨티에 대해 1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의 5.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다음 달 11일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다.
회사는 “에이제이아이씨티의 신규 발행 예정 단기사채 150억원에 대한 보증 제공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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