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1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4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213명보다 74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동시간대 집계치 2341명보다 130명 많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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