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더블유게임즈 는 김동우 외 16명이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신청을 신청취하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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