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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 6000만원대에 머물러…투자심리도 ‘주춤’

최종수정 2021.12.06 12:01 기사입력 2021.12.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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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폭락한 가상화폐…파생상품 거래 강제 청산 발생
오미크론·금리 인상 불확실성에 더욱 불안한 가상화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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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6000만원대에 머물렀다. 주말 사이 5600만원으로 급락 후 반등했지만 다시 약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이에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82% 하락한 6075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1분 6200만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떨어지는 모습이다.

주말 사이 가상화폐들은 폭락했다. 지난 4일 7000만원대였던 비트코인은 장중 전일 대비 20.63% 하락한 5600만원을 기록했다. 이외 가상화폐도 마찬가지다. 전날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가상화폐 샌드박스와 보라, 플레이댑은 각각 11.65%, 11.86%, 15.31% 하락했다.


아울러 가상화폐가 폭락하면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59억달러(약 6조98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만 해도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25억3369만달러에 달했다.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도 마찬가지다. 빗썸, 코인원, 코빗 역시 거래대금은 지난 4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가상화폐 시장의 부진은 파생상품시장에서의 비트코인 매도 물량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5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폭락하는 동안 25억달러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높은 레버리지를 위해 상승에 베팅했지만 비트코인 현물 시세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선물 계약이 강제로 청산됐다는 것이다.

정부가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에 대한 방역역량 집중 입장을 밝히며, 방역패스 관련 협조를 당부한 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열차를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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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과 미국의 금리 인상 관련 불확실성은 가상화폐 시장을 더욱 불안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미 CNN에 따르면 미 거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오미크론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의 내년 연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3.6%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 조기 종료 가능성을 발언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매파로 돌변하고 있다. 매파란 경기 과열 조짐이 보일 때 금리 인상 등 긴축 정책을 선호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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