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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1월 美 판매량 20% 감소…반도체 부족 여파 지속

최종수정 2021.12.02 06:58 기사입력 2021.12.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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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여파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량이 작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달 판매 대수가 4만4345대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1만826대) 가량 줄어든 수치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는 4만4073대로, 4%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 는 넥쏘와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총판매량이 165% 늘었다고 밝혔다.

랜디 파커 현대차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소비자 수요는 여전히 높다"며 "올해 판매 실적을 강하게 마감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기아의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한 4만5318대를 기록했다. 11월 판매는 텔루라이드와 쏘렌토가 이끌었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판매법인(KA) 부사장은 "곧 EV6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출시된다"며 "소비자들의 기아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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