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펜트업(억눌인 소비심리 폭발) 수요가 둔화되면서 4분기 TV수요도 전년보다 줄어들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집밖 외부 활동 늘어 이런 시장 추이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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