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기반 뉴노멀 사회의 편리함과 효용성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에도 삶에 공존하며 디지털 전환으로 지속 발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다"며 "신규 CPU(중앙처리장치), 주요 데이터센터 투자 등이 확대돼 서버 중심의 메모리 수요는 계속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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