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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文대통령, 대장동 게이트에 발 담가…불행의 문 열고 있다"

최종수정 2021.10.27 09:50 기사입력 2021.10.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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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퇴임 후, '은폐 책임' 같이 져야 되는 상황 오지 않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전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청와대 회동을 가진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대장동 게이트에 발을 담갔다"고 평가했다.


27일 김 의원은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문 대통령이 대장동 게이트에 발을 담그시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불행의 문을 열고 계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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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문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국민적인 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지시"라면서 "적당히 덮고 가야 한다고 청와대가 생각한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문 대통령이 생각을 바꿔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 퇴임 후에 은폐 책임을 같이 져야 되는 상황이 안 오기를 바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와 이 후보는 전일 오전 청와대에서 약 50분간 차담했다. 이 후보가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 16일 만이다. 그러나 현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차기 대선후보와의 만남이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의 반발과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의식해 이날 양측은 선거 관련 얘기나 대장동 얘기는 일절 꺼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 후 청와대는 "대장동의 '대'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날 김 의원은 "대장동을 말씀 안 하시는 것 자체가 대장동 게이트에 발을 담그신 거나 다름없다는 논리"라고 지적했다. 지금의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배가 산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또 "이 어이없는 뒷북 수사에 대해서 특검 요구가 많다"며 "특검에 대해 문 대통령께서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단한(斷限)을 내리셔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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