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대전시, 중소기업 신규 고용인력 인건비 지원

최종수정 2021.10.18 17:05 기사입력 2021.10.18 17:0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신규 고용인력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신규 고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대전 소재 중소기업 중 지난 7월 1일 기준 주52시간제를 적용,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에 50인 미만인 사업장을 우선으로 시행한다.


인건비 지원이 가능한 근로자는 만 18세 이상~만 60세 이하의 대전 거주자로 이달 18일 이후 신규 고용됐을 때 포함된다.


지원금 지급기준은 올해 최저임금을 적용해 월 209시간을 근로했을 때 90%인 164만원으로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기간 동안 전체 근로자 수의 변동이 없고 신규 채용자의 고용이 유지되는 것을 조건으로 하며 업체당 지원가능 인원은 2명까지다.


사업주의 경우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중소기업 인력지원특별법시행령제2조에서 정한 업종 ▲신규 고용자가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지원을 받는 경우 ▲임금체불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주 ▲최저임금액 이하로 임금을 지급한 사업주 ▲4대 보험료 체납 사업주 ▲3개월 고용 미충족 ▲폐업, 관외 이전 등 관내에서 사업을 하지 않은 경우 등에 포함될 때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 근로자가 ▲4대 보험 미가입 ▲기업 대표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 ▲1개월 소정 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 ▲대전시 인건비 지원사업의 기 신청자 및 수혜근로자일 때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신청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소기업 신규 고용 인건비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꼬북좌의 반전 매력'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건강미의 대명사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