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다날 은 케이뱅크 주식 153만3302주를 229억원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 지분 비율은 0.64%이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 확보와 신규사업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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