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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여론 들끓자 현장 간 홍남기 "임대차3법 지적받아"

최종수정 2021.08.04 19:19 기사입력 2021.08.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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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경기도 김포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실 방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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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최근 부동산 관련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과 김포 인근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홍 부총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오전 부동산시장 전문가분들과 부동산 시장 및 정책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가졌고, 오후에는 부동산 공인 중개 현장 몇 곳을 방문해 여러 목소리를 두루두루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임대차 3법과 관련해 주로 제도 혜택을 받으신 분들도 많지만, 임대인 자가 입주로 계약 갱신이 이루어지지 못하신 분들의 어려움, 앞으로 갱신계약 종료 이후 새 전세 계약을 해야 하는 분들의 부담감 등에 대한 지적이 적지 않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들으면서 부동산시장 및 시장 참여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향후에도 더 다양한 의견을 더 경청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8월 예정된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민영주택 등에 대한 사전청약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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