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서울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가 19일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247명으로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이달 4일 268명에 이어 19일 만에 최대치로 집계됐다. 전날 234명보다는 13명, 1주일 전인 지난 16일 196명보다는 51명 많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8443명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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