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1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19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9명보다 10명 증가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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