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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에 9만5000명 몰려… 1순위 경쟁률 150대 1

최종수정 2021.03.05 11:19 기사입력 2021.03.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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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평균 경쟁률 150.2대 1
특공·1순위 합쳐 총9만4788명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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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전월세 금지법’을 피할 수 있는 서울 마지막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은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평균 150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5일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491가구 모집에 7만3769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평균 15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629.76대 1로 1만182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된 101㎡A기타지역에서 나왔다. 해당 면적은 추첨이 가능한 물량으로 해당지역·기타지역 합계 총 82가구 모집에 2만5961명이 몰렸다.


이 단지는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최대 5년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이른바 ‘전월세 금지법’을 피한 마지막 단지로 주목 받았다.


지난 3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289가구 모집에 2만1018명이 몰리며 1순위·특별공급을 합쳐 총 9만4788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에 총 2만1018명이 몰렸다. 생애최초는 76가구 모집에 1만2236명이 신청하며 평균 161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 역시 평균 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총 78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101㎡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의 3.3㎡ 평균 분양가는 2429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8억1470만원∼8억9990만원, 전용 101㎡ 9억5640만원∼10억8660만원에 책정됐다.


한편 당첨자는 이달 12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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