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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새 랜드마크 기대되는 ‘브리티지 센텀’ 본격 분양 소식에 투자자 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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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프리미엄에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갖춘 ‘브리티지 센텀’
-센텀시티 맨 앞자리에 들어서 완벽한 인프라, 조망권 갖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기대

잇따르는 주택 규제와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에,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은행 금리보다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돼 전매가 자유롭고 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 데다,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뿐만 아니라 호텔처럼 단기 임대는 물론이고, 오피스텔처럼 장기 임대까지도 가능해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센텀 새 랜드마크 기대되는 ‘브리티지 센텀’ 본격 분양 소식에 투자자 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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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부산 해운대에서 이달 본격 분양에 나선 ‘브리티지 센텀’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센텀시티 내에서도 부산 바다, 광안대교, 수영만 등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에 들어서 수요 유입이 용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도보 4분 거리이며, 인접한 광안대로, 수영로를 통해 부산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센텀-만덕 지하고속도로,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의 새로운 도로 개통 호재도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부산 시립 미술관 등의 쇼핑, 문화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브리티지 센텀’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과 글로벌한 박람회와 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가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의 확보도 수월할 전망이며,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광안리 해수욕장 등도 차량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된 데다,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금융 부담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아파트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해 자유롭게 매매 거래가 가능하고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투자자들에게 메리트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지하 6층~지상 38층, 전용면적 22~34㎡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34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브리티지 센텀’은 상품성도 뛰어나 센텀시티를 대표할 랜드마크로도 기대되고 있다.


이 단지는 전체 호실 중 60% 이상이 남향으로 배치돼 조망권과 일조권 확보에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단지 고층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루프탑과 인피니티 풀이 조성돼 사용자들은 품격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등도 마련된다.


전 세대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고, 지상 3~15층세대는 다락으로 구성하는 등 일부층의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이외에도 룸클린서비스, 발렛서비스, 조식서비스 등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많은 고객들에게 문의 전화가 이어졌던 만큼 그 관심이 그대로 이어져 계약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지, 상품, 미래가치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만큼 ‘브리티지 센텀’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브리티지 센텀’ 분양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마련돼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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