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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발효유 최초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등록

최종수정 2021.02.24 06:50 기사입력 2021.02.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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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쾌변 요구르트'가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기능성 표시 일반 식품’으로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능성 표시 일반 식품은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면 일반 식품에도 기능성을 표기할 수 있는 제도다.


앞으로 쾌변 요구르트 패키지에는 ‘본 제품에는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이눌린 치커리 추출물이 들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다. 쾌변 요구르트에는 기능성 성분인 이눌린 치커리 추출물이 3400mg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이눌린 치커리 추출물은 200편 이상의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갖추고, EFSA(유럽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6가지 헬스 클레임(기능성 표기)을 획득했다.

쾌변 요구르트에는 ▲이눌린 치커리 추출물을 비롯한 식이섬유 7500mg ▲덴마크의 유명 유산균인 BB-12®가 포함된 4종의 복합 유산균 ▲3종의 올리고당 1400mg ▲락추로스 1300mg 등이 들어있다.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은 GMP(건강기능식품우수제조기준) 업체에서 제조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업체에서만 제조할 수 있다. 또 영업자는 기능성 성분 함량에 대해 6개월 마다 품질검사를 실시해 유통기한까지 해당 기능성 함량이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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