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2명이 신규로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4명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18시간 확진자는 24, 25일 이틀간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다시 100명대로 올라왔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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