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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 구원투수 역할 해달라"

최종수정 2021.01.20 17:48 기사입력 2021.01.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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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내정자 [사진 = 권칠승 의원실]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내정자 [사진 = 권칠승 의원실]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소상공인 업계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지명된 것에 대해 “구원투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일 논평을 통해 “권칠승 후보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권익 향상과 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손실 보상 논의를 급진전시킨 장본인”이라고 평했다.


소공연은 권 후보자에게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영업 손실 보상안, 정책자금 확대 방안 등을 힘있게 추진해달라”며 “소상공인기본법 후속 입법안 마련을 통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중기부가 추진 중인 프로토콜 경제 발전 전략을 내실 있게 이끌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에서도 성과를 내달라”면서 “현장감 있는 정책을 구현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구원투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 장관의 후임으로 권칠승 후보자를 내정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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