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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 '인탑스평산 장학재단' 2020년 하반기 장학사업 시행

최종수정 2020.11.27 09:41 기사입력 2020.11.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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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 부문 1차 협력사인 인탑스 는 '인탑스평산 장학재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33명에게 총 6000여 만원의 올해 하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탑스평산 장학재단은 연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탑스평산 장학재단은 '꿈으로 향한 길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한다.'는 이념 아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지난 2015년 12월 인탑스 법인을 비롯하여 인탑스 김재경 회장, 김근하 대표 등의 출연을 통해 설립됐다. 출연 받은 주식과 현금에서 발생하는 배당 및 이자수입 등을 통하여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학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50여명의 학생들에게 약 4억3000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선정된 학생들에 대한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해당 학교를 통햐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한부모, 다문화 가정, 부모님이 실직하거나 투병중인 가정 등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탑스평산 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중·고등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대학생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선발된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중장기적으로 지원방법과 규모를 다각화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경 인탑스 회장은 “교육은 국가와 사회의 백년대계를 이루는 중요한 일로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교육의 기회를 놓치거나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현실에 처한 학생들이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인탑스평산 장학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개인의 발전은 물론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인탑스는 차상위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천안 소아암 환자 보금자리 지원, 소년소녀가장 후원, 유니세프 후원, 재능기부 스트릿 갤러리 운영,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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