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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남도의원 ‘일자리정책 예산 감액’ 추궁

최종수정 2020.11.26 19:46 기사입력 2020.11.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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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남도의원

신민호 전남도의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신민호 전남도의원(더불어민당, 순천6)은 일자리정책본부 예산이 전년대비 19.0% 감액 편성된 것을 지적하며, 적재적소에 예산을 편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신민호 의원이 제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임금 근로자 일자리 증가율이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지난 2018년 1분기 이후 최저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부문과 20·30대 청년층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지난 2분기 20·30대의 일자리는 16만개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신민호 의원은 내년도 일자리정책본부 예산안 심사에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와 같은 일자리 사업의 전년대비 예산이 대폭 감소했다”며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문제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고용률은 63.4%로 전국 2위(제주 제외)를 달성했고, 실업률은 2.6%로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1인당 소득은 전국 꼴찌다”며 “고용지표에 연연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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