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지역 51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도착 즉시 소방학교에 시설 격리돼 추가 동선은 없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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