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포스코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자동차, 조선 등 장기계약에는 큰 가격 변동이 없다"면서 "유통시장에선 국제 시세에 맞게 반영을 시키고 있고 수출재는 40~50% 인상될 정도로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2분기 어려움을 겪었던 자동차, 가전 등의 가동률이 정상화되면서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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