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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반독점 제소된 구글도 강세

최종수정 2020.10.21 05:58 기사입력 2020.10.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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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경기부양 낙관적"
낸드플래시 매각한 인텔은 약세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재정부양책 타결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13.37포인트(0.40%) 상승한 2만8308.79에, S&P 500 지수는 16.20포인트(0.47%) 오른 3443.12에, 나스닥 지수는 37.61포인트(0.33%) 상승한 1만1516.4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장중 300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의 신규 부양책 협상에 대한 합의를 주목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은 펠로시 의장이 제시한 대선 전 마지막 협상 타결 시안이다.


장중 펠로시 의장은 "양측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부양 합의 가능성에 "낙관적"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하루전 SK하이닉스와 100억달러 규모의 낸드플래시 사업 매각에 합의한 인텔은 2%대의 약세로 돌아섰다.

동영상 업체 넷플릭스는 1% 하락했지만 장마감후 발표한 실적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 속에 시간외 거래에서 5% 하락하고 있다.


애플은 1%대 상승했지만 테슬라는 2%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미 정부의 반독점 기소에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1%대의 상승세를 탔다.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0.63달러) 상승한 41.4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2%(3.70달러) 오른 191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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