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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 생명 살린다"…LG전자, 러시아서 헌혈 캠페인

최종수정 2020.09.25 11:00 기사입력 2020.09.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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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가전제품 유통업체 테크노파크와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LG전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가전제품 유통업체 테크노파크와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전자 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가전제품 유통업체인 ‘테크노파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LG전자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차원에서 현지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러시아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2009년부터 대규모 헌혈행사를 100여 차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Igor Chapurin)을 포함해 러시아 출신 영화감독, 배우, 아나운서 등 현지 인플루언서 10여 명이 참여했다. 또 LG전자와 테크노파크의 임직원 50여 명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사는 이날 인플루언서와 헌혈캠페인 참가자들이 모여 ‘건강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러시아에서 MZ(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세대를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헌혈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고르 샤프린(Igor Chapurin)은 헌혈이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미지를 제작해 티셔츠에 새겨 넣었고 현지 인플루언서들은 이 옷을 입고 헌혈에 동참해달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아 SNS에 공유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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