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리고 있는 제145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바라보며 정의기억연대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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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리고 있는 제145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바라보며 정의기억연대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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