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엠플러스 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536만4439주로 무상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072만8878주가 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4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9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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