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자상한 남편' 비 "태희 너무 사다주고 싶어서요"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식음연구소대표 노희영과 비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노희영 인스타그램.

식음연구소대표 노희영과 비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노희영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식음연구소대표 노희영 대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울 대세 비룡 등장. 싹쓰리 활동 끝날때쯤 올까 했는데 벙개로. 고마운 울 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노희영 대표는 이어 "다음날 전화. '누나 포장돼요? 태희 너무 사다주고 싶어서요' 우리 지훈 어쩜 이렇게 자상한 남편인지. 요즘 멜론 차트 보면 완전 기분 좋음"이라고 말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