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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대형 역세권 분양 상품 나와… 청량리역 직접 연결 오피스텔 단지 주목

최종수정 2020.08.10 13:17 기사입력 2020.08.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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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오픈한 직접 연결단지 가치 기대 모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광역 조감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광역 조감도


역세권 근방에 위치한 부동산은 보통 다른 상품보다 가치가 높게 책정되곤 하는데, 그 역세권이 대형 역세권이라면 가치 차이는 더욱 커진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대형 역세권 근처에 분양 상품이 나온다면 적극적으로 분양을 고민할 것을 주문한다.


역세권 주변에서 분양되는 상품들은 흔히 볼 수 있지만, 대형 역세권에서 분양되는 상품은 보기 드물다. 그것이 서울 도심지역 내에 있는 상품이라면 더욱 그렇다. 서울 도심은 이미 개발이 대부분 이뤄진 지역이 많고 대형 역세권이 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량리역 부근에서 분양되는 상품들이 최근 투자자들의 주목을 더욱 끌고 있다. 청량리역은 예정 노선까지 약 10개의 철도 노선과 지하철, 60개 가량의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서울 북부 최대 교통 허브로, 유동인구 또한 상당히 많은 곳이다. 특히 서울 동북부 장거리 이동은 청량리역을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인구가 이용하는 곳이다.


이 지역은 지난해부터 각종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청량리 4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기 때문인데,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상가 등 다양한 상품들이 분양이 진행됐거나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오피스텔 분양이 활발하다. 청량리역 부근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 퍼스트’의 경우 지난 5월 있었던 청약 접수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로 마감된 바 있다. 해당 단지 특정 평형의 경우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알려지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지난 7일에는 청량리역 민자 역사와 직접 연결되는 오피스텔 단지가 분양 일정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교통 허브로 수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남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아파트 분양으로 눈길을 끌었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이다. 아파트 단지와 함께 들어서는 랜드마크타워 내 27~42층에 위치했다.


이 단지에는 한 단지 내에 여가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이동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랜드마크타워는 쇼핑몰과 문화시설,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직주 근접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대기 수요도 예상된다.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청량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근로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최근 서울시에서 청량리역 부근 홍릉 클러스터를 지정해 이와 관련된 근로자 수요 또한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 부근은 서울시립대, 경희대, 고려대, 한양대 등 서울 북부 소재 대학교가 다수 있어 대학생 거주 수요 또한 풍부한 곳이다. 1인 거주에 특화된 오피스텔이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돼 많은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롯데건설에서 시공하는 만큼 내부 설계도 훌륭하다. 일부 세대에는 입주자 선호도가 높은 분리형 원룸으로 설계돼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코인 세탁실, 라운더리 라운지, 스카이 가든 등으로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했다. 이에 더해, 외부 오픈 데크, 입주자용 세대 창고가 설치돼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더했다.


한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302 열산빌딩 1층(5호선 마장역 3번 출구)에서 운영 중이다. 홍보관은 지난주 금요일에 오픈을 시작했으며 10~11일 인터넷 청약,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은 13~14일 진행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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