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역에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곡성 산사태 현장을 살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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