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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출동한 충주소방서 직원 급류에 휩쓸려 실종

최종수정 2020.08.02 09:01 기사입력 2020.08.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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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집중호우가 내린 충북 충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일 집중호우가 내린 충북 충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2일 오전 7시30분께 폭우 피해현장인 충북 청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으로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직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직원은 충주소방서에 근무하는 송 모(29)씨로, 하천물이 불자 차량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보다 지반이 침하하면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된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보내 사고지점과 하천을 따라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사고가 발생한 충북 충주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곳으로 이날 오전에만 224㎜의 폭우가 쏟아졌다. 현재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를 웃도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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